직무관련자료실
제목 [인사] 인사담당자의 역할
작성일 2003-12-22 오후 5:53:22 조회수  22009
분류 사무직
내용

1.인사담당자의 역할


회사의 규모나 업종에 따라 인사담당자의 역할 및 범위는 다를 수 있다. 그러나 업무의 경중, 질의 정도가 다르더라도 인사담당자의 역할은 큰 차이가 없는 것도 사실이다.
예로 조그마한 벤쳐기업에서의 인사담당자는 사원급이라도 채용(면접까지),전보(기안), 급여계산,보험업무,경리,총무업무 등을 모두 겸임하는 그야말로 대기업의 본부장급 역할을 수행하지만 그들이 추구하는 인사의 mission 및 역할은 큰 차이가 없다. 그런 차원에서 인사담당자의 역할을 짚어보자.


가. 경영목표와 인사전략이 밀접한 연관관계가 있음을 이해해야 한다
인사담당자는 그 해에 설정되는 경영방침 및 경영목표에 사전 교감할 필요가 있고 이미 경영방침 및 목표가 설정되었다면 이에 맞는 인사전략을 새로이 편성해야 한다. 예로 올해의 경영목표가 원가절감을 통한 수익구조의 개선이라면 인사의 전략 및 mission은 최소의 인건비를 추구하고 높은 생산성을 이룰 수 있는 쪽으로 방향을 설정해야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소극적으로는 채용인원의 동결이나 적극적으로는 적재적소의 인력배치로 (사내공모 등) 경영 목표나 방침에 부합하는 전략을 사용가능하다.


나. 인사부서내의 방침 및 인사전략을 숙지한다.
실무에서 회사들이 자체 인사방침을 정해놓고 그에 맞는 관리를 하는 경우를 거의 보지 못했다. 아마도 인사방침이나 목표라는 것이 최고경영자의 의중과 별반 차이가 없고, 인사staff에서 자신만의 색깔 즉 그 회사의 인사color을 잘 구현하지 못하고 최고경영자가 변경됨에 따라 변화되는 형태를 갖고 있기 때문이다. 혹자는 그것도 그 회사의 문화나 색깔이라고 표현할 지도 모른다. 물론 외부환경이 순식간에 변하고 기업이 이를 좇는 것은 당연지사이지만 회사라는 것이 유기적인 생물체와 흡사하다는 점에서 그 성격만은 어느 정도 유지 되어야 내부의 조직문화도 이를 수용할 수 있고, 외부의 시선도 비슷한 선상에서 그 조직을 인식할 수 있을 것이다. 요사이 “바꿔,바꿔,모든 걸 다바꿔”라는 어느 가수의 노래가 유행되고 있지만 이는 구판이다. 사실 모기업의 회장이 몇 년전에 마누라와 자식만 빼고는 모든 걸 다 바꾸라고 한적이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회사가 하나의 유기체로 간주된다면 조직원의 학습 및 경험과 문화의 총합으로 성숙되어가는 법적 인격체라 할 수 있는데, 갑작스러운 변화는 유기체의 기질 및 성격을 본래 의도하는 모습으로 가져가지 못하는 결과를 낼 수 있다. 즉 너무 급격한 변동은 회사문화의 혼란을 초래하고 결국에는 모든 기준이 흔들리는 단초를 제공한다. 그러므로 인사담당자는 인사담당부서가 기본적으로 갖고 있는 인사방침이나 목표를 잘 숙지해야 한다. 그래야 인사의 세부전략을 수립할 수 있고, 계속적으로 합리적인 실천이 가능 해지기 때문이다.


다. 회사내의 각 부문들의 업무 및 역할을 이해한다.
- 인사담당자는 generalist를 지향한다. 회사의 전반적인 업무 및 각 부문의 역할을 이해해야 필요인원의 산정 및 인원의 적재적소 배치가 가능한 때문이다. 만약에 인사담당자가 각 부문의 업무 및 역할을 이해하지 못한다면 인사쟁이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대서방”이란 자조적인 단어를 사용할 일이 많아진다. 이러한 일은 평가설계나 급여/보상관리, 채용 등에서도 그대로 일어난다.


▲ 공장에 노무관리부서가 있는 경우
본사 인사부서는 인사기획 전반과 통제를 담당하고 현장 인사부문은 본사에서 결정된 인사방침과 계획에 따라 현장관리자를 도와서 주로 현장의 인사서비스와 집행적인 문제를 처리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그러나 공장의 인사관리는 생산직 또는 현장직 사원의 고충사항을 해결해야 하는 등 본사 인사관리와는 상당한 차이가 있으므로 공장의 인사담당자에 대한 별도의 교육이나 인사관리 지침이 필요할 것이다.


▲ 인사와 조직은 분리될 수 없다.
가정해보자. 조직담당자가 회사의 경영목표 및 방침에 따라 기능별 또는 사업부별로 조직을 구성할 때 감안되는 것이 손익구조, 업무분장, 기능별 역할 정도라면 생성된 신조직이 잘 돌아갈 수 있다고 느끼는 인사man은 몇 명이나 될 까? 그리고 그런 조직을 짠 사람도 그 결과에 확신을 가질 것인가를 생각해본다면 몇가지 factor가 반영되지 못했음을 알 수 있다. 각 조직의 인적구성 및 이직율, 변동율, skill, 적정인건비 등이 반영되지 못했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공정한 평가 및 보상이 반영되지 못하는 구조를 갖게 되고, 조직이 회사의 발을 잡든지 인사가 회사의 발을 잡는 일들이 벌어지곤 한다. 그래서 조직발표 후 한달 정도는 모든 조직구성원들이 제자리를 잡지 못하고 흔들리게 되고, 이런 일들이 자주 반복되는 회사는 막차를 탈 수 밖에 없는 결과를 가져온다.


라. 인사실무의 전문가를 지향한다.
인사부서가 아니더라도 어느 부서에 전화하면 가장 짜증나는 것이 있다. 상식적으로 생각할 때 대답이 가능할 것 같은 기초적인 질문에 대다수의 응대자는 담당자가 없어 모른다고 다시 전화하라는 것이다. 혹시 가르쳐주기 싫어서 그러는 건지, 월권행위라고 생각하는 것인지, 그것도 아니면 진짜 모르는 것인지 매우 궁금하다. 이 바쁜 시류에 그런 일들로 시간을 뺐는다는 것은 정말이지 한심한 일이다. 자신의 업무에 관한 전문지식도 필요하지만 인사업무 전반에 걸쳐 알아야 한다. 그래야 같이 일하는 친구가 도대체 무슨 일을 하고 있는 건지, 회의때 나온 이야기가 나와 무슨 상관이 있는지, 내가 추진하려고 하는 것이 동료들과는 어떤 관계를 가지는지 알아야 자기 업무의 전문성도 높이고, 사내고객에게도 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기 때문이다.


마. 기본적으로 갖추어야 할 지식과 지혜가 필요하다.
▲ 인사와 관련된 법령을 세 번이상 읽어야 한다.
근로기준법,노동법,국민연금법,의료보험법,산재보상법,파견근로자 법 등
▲ 몇가지 관련서적을 깊이 있게 읽어야 한다.
△ 인사관리의 기본이 되는 인사관리/노무관리/임금관리/조직관리 각 1권
△근로전반에 대해 설명하는 사례를 제시하는 서적 (예: 노동법에 근거한 인사노무관리 서적)
△ 노동법편람 1권 상시 비치하고 건건 마다 한 번씩 찾아봐야 함(인사의 bible)
△최신판례모음집
△최신 인사동향을 소개하는 서적
△인사전산을 코디네이터 할 수 있을 정도의 컴퓨터지식 습득을 위한 서적
△경제신문, 월간잡지 구독
▲ 부서장급 이상의 이름과 대충의 경력
▲ 상대방의 이야기를 잘 들어줄 수 있는 인내력
▲ 상담기법 및 면접기법 : 한 예로 인사담당자가 관심을 갖고 있다는 것 하나만으로도 만족하고 가는 사람들을 많이 봐왔다. 대충 이런식으로 말머리를 꺼낸다.(분위기를 잘 읽고) 화가나서 온 내부고객에게 “요사이 잘 안풀리시죠, ” 같은 상대방이 말을 할 수 있는 어구를 던지고 뭔가 내용을 알 고 있다는 암시를 던져주고 상대방이 그 내용을 말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고 관심을 가져주는 것 그것만으로도 고객은 어느 정도 화를 풀 수 있을 것이다.(완급조절이 필요)
▲ 조직분위기를 잘 파악해야 한다.
▲ 자신에게 정보를 줄 수 있는 情報源을 갖고 있어야 한다.


바. 각 부문별 주의사항
▲ 채용부문
△ 모집 및 선발절차의 확정
△ 모집방법 결정: 직접 모집, 공개모집(직업안정법 제28조), 국외취업자 모집신고(직업안정법 제30조 1항),국외취업자의 모집신고 및 등록(동법시행령
제31조 1항),국외취업희망자의 사전등록(동법시행령 제31조의 3,4항)
△노동관계법 유의사항
직업안정법 제2조 균등처우: 성별,종교,사회적 신분,혼인 여부 등을 이유로 직업소개,직업지도 등에 차별대우 금지
근기법 제5조 균등처우: 남녀,국적,신앙 또는 사회적 신분을 이유로 하는 차별적처우 금지
남녀고평법 제6조 모집과 채용: 근로자 모집 및 채용시 여성에게 평등한 기회부여, 여성채용시 신체적 조건, 미혼조건 등의 금지
△신원보증/수습기간/신원조사(구시대적 발상)
△연소자(만15~18세)채용시 유의사항
△장애인 채용관련 법규(해당업체로 미달시 장애인분담금 납부)
△보훈대상자 채용


▲ 교육훈련 부문
회사의 경력개발program에 따른 교육계획 설립 및 직업훈련 의무사업체 규제, 직업훈련분담금,직업훈련 비용한도,직업훈련 방법 규제 등을 고려해야 할 것이다.

교육담당자가 당당해야 할 역할은
①교육계획 등의 입안(기획자의 역할) ②교육의 실시운영(운영사무국의 역할)
③교육지도(교육강사의 지도) ④교육의 전반적 관리(교육관리의 역할)


▲임금관리
임금의 요건(임금의 정의)과 판단기준(통상임금,평균임금,기타 등), 임금지급의 원칙, 상여금의 성격파악, 변형근로시간 제한,여성의 시간외근로 제한, 임금가이드 라인, 시간외임금 규제, 휴업수당지급, 가압류 관련, 임금수준의 결정요소 (종업원의 생계비, 기업의 지불능력, 사회적 임금수준(노동시장)), 임금체계와 유형, 연봉제 도입, 임금형태 등을 숙지해야 한다.


▲산업안전 및 보건
산업재해를 줄일 수 있는 방안수립 및 각종 안전관리자 선임의무, 보건관리자 선임의무, 식품위생관리인 선임, 산업재해 보상금징수 기준 등을 이해한다.
산업재해를 줄이기 위한 제도마련(사내분임조 가동, 품질/안전회의, 제안제도 등) 및 신속한 의료체계 도입.


▲복리후생
국민연금,의료보험,고용보험,산재보험 등 법정보험의 정확한 이해 및 비과세대상 근로자 범위, 퇴직급여충당금 손비인정한도 규제, 사내근로복지기금의 사업제한 등을 알아야 한다.
또한 회사의 각종 복리후생기준을 체계적으로 정리하여 공정한 기준과 적용이 가능토록하고 사내고객에게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어야 한다.


▲노사관계
노동법, 취업규칙 신고제,노사협의회 설치 규정,고충처리기관 구성 신고의무 등을 숙지 한다. 인사, 경영권의 단체교섭대상 여부, 정당한 조합활동의 한계, 단체협약의 의의와 체결방식/효력, 단체교섭의 절차,쟁의행위와 노동쟁의조정절차, shop제도의 정의 등


사. 인사담당자가 갖추어야 할 마음가짐 및 업무자세
▲ 자신이 하고 있는 일을 체계적으로 정리해보자.
사안이 발생했을 때마다 1건을 처리하는 마음으로 정리해나간다면 훌륭한 인사실무 지침서가 된다. 가령, 하계휴가시 근무한 부분에 대한 처리문제(휴일과 휴가의 차이분석시 휴가는 원래 근로제공의무가 있는 날이나 법에 의하거나(법정휴가), 사용자의 배려에 의하여 근로제공의무가 면제된 날(약정휴가)이기 때문에 휴가일에 근로를 하여도 가산임금은 발생되지 않음. 단, 휴일근로시 통상임금의 50% 가산)


▲ 업무진행일지를 매일 써본다.
자신이 하루종일 한 일을 매일 excel이나 word에다가 나열 형식으로 기재한다. 그러다보면 자기가 무슨 일을 했고, 앞으로 할 일이 무엇인지 뚜렷해 진다.


▲인사부서에서 매년 초에 인사calendar를 만든다.

◈ 연간 인사관리 일정 예시
1월
* 시무식
*인사정책의 수립
*고용계획의 작성
*노사협의회의 개최
*인사관계서류의 점검정비
*산재보험료율의 고시
*직업훈련분담금의 고시
*사업내 직업훈련 고시
*직업훈련계획의 승인 신청
*설날의 휴일대책


2월
*관리직의 재교육
*화재예방 대비
*개산보험료의 제1기분 보고와 납부
*개산보험료 분할 납부 신청
*확정보험료의 신고납부와 정산
*직업훈련분담금의 신고납부
*직업훈련분담금 분할납부 신청


3월
*신년도 임금인상 대책
*단체협약의 체결과 신고
*개산보험료의 제2기분 납부
*인사고과의 실시


4월
*신입사원 입사식
*근로계약의 체결
*취업규칙의 변경과 신고
*채용시 건강진단 실시
*안전 위생교육 실시
*인사이동의 대책
*비치장비의 정리강화


5월
*인사제도의 재검토
*신입사원의 교육과 정착대책
*고충처리대책
*고충처리대장의 작성
*성년식의 준비
*하기 냉방 준비
*임금대장의 작성 정비


6월
*하기 작업복,유니폼의 갱의
*상반기 상여금의 지급
*정기건강진단의 실시와 결과 보고
*관리자에 대한 안전교육
*개산보험료의 제3기분 납부
*정기노사협의회


7월
*하기휴가 대책
*사내 제규정의 재검토
*하기 안전위생 대책
*감시 단속적 근로자의 적용제외 인가 신청
*개산증가보험료 보고


8월
*직장질서의 확립대책
*장학금 지급
*기계기구의 정기자체점검 실시
*하기 건강대책
*이직자의 조사와 대책


9월
*태풍 방재 대책
*휴업지불 예외 승인 신청
*개산보험료의 제4분기분 납부
*정기노사협의회 개최


10월
*10월의 연휴대책
*추석의 휴일 대책
*산재보험의 변경사항 신고
*산재보험 수급자에 관한 사항 보고
*산재보험 관계의 서류보존
*사내 체육대회,야유회 개최
*자기계발 강조 운동


11월
*신규인력 채용
*연말 아르바이트 수배
*동기 화재예방 운동
*산업안전보건관계 서류의 정비
*제안제도의 신고 실시


12월
*연말 상여금의 지급
*연차유급휴가의 임금대체 지급
*연말년시 휴일대책
*노사협의회 개최
*연말 대청소
*송년식

* 자료: 「인사 노무관리 체크리스트」(대한상공회의소)


▲인사담당자는 눈물은 흘리되 강철심장을 가져야 한다.
인사의 제1규칙은 “인사규정의 충실한 이행”이다. 한 번 어긋난 인사규정의 적용은 인사 제규정을 사문화시키고, 공정한 인사제도를 마련하는 데 치명타이다. 물론 작고, 변화에 민감한 기업은 규정이라는 것이 자신의 발목을 잡을 수도 있지만 그러한 중에도 인사의 기본원칙은 고수되어야 한다.

즉 일 잘하는 사람에게 더 많은 보상을, 직무와 직책에 가장 합당한 사람에게 권한과 책임을, 모든 근로기준이 누구에게나 공평무사하게 적용되는 것 이것만 지켜진다면 규정이 필요 없을 것이다.
그렇지만 현실에서는 각종 편법과 변칙적용이 횡행한다.(모든 기업이 그런 것은 아니고) 그래서 이를 제도화한 것이 규정이다. 가끔 대기업의 종적구조에서는 대를 위해 소가 희생되는 일이 있다. 가슴 아픈 일이다. 그러나 모두를 위해 가장 유익한 길이 있다면 눈물을 머금고 그 길을 가는 것이 인사담당자의 자세이다.


▲실패를 두려워해서는 안 된다.
성공보다 실패에서 보다 많은 것을 배운다. 실패를 두려워한다면 큰 것을 얻지 못한다. 하는 일에 최선을 다한다면 자신을 가지고 도전하라.


▲인사담당부서는 권한을 휘두르는 곳이 아니다. 내부고객에게 봉사하는 내부 고객상담center 이다. 마음자세를 바꾸라.
인사/총무/전산part는 outsourcing이 가장 활발한 분야이다. 이미 많은 관련업체들이 들어섰고, 언제 分社가 될지, outsourcing될지 모르는 게 현재 인사쟁이들의 가장 큰 아픔이다. 살아남아야 한다. 그럴려면 appeal할 수 있는 나름의 생존기술(비술)을 키워야 한다. 그것이 내부조직의 파악이든, 양질의 service의 제공이든, 독특한 나름의 인사제도 도입이든 상관없다. 내공을 한 껏 높일 수 있는 나만의 비기를 닦아야 한다.



(case)
IBM에서의 인사관리 concept

IBM의 인사관리 매뉴얼에서는 인사관리에 관한 책임을 기술하고 있는데 그 내용은 다음과 같다.

① 인원배치-Staffing
△유능한 인재를 배치할 것
△사원 한 사람 한 사람에 대하여, 그 업적 및 장래 필요하게 될 가능성 있는 기능을 고려해서 앞으로 사내에서의 진로를 몇 가지 생각해 둘 것
△ 필요에 따라서 사원의 적절한 전배를 시행할 것


② 육성-Developing
△사원이 직무를 수행하는 데 필요한 교육훈련을 적절하게 시행할 것
△지식, 기능을 신장하고 자신을 높일 수 있도록 사원을 원조하고 격려함과 함께 장래의 커리어에 대해서도 사원이 충분히 이해하도록 배려할 것
△본인 및 부하의 후계자를 적절하게 육성할 것


③ 동기부여-Motivating
△일할 보람이 있는 부문목표와 명확한 업무목표를 설정할 것
△사원의 달성이 기대되고 있는 업무 및 그 평가되는 기준에 대하여 확인을 할 것
△적절한 지도와 감독을 시행할 것
△사원의 지식과 기능을 최대한 활용할 것
△업무 목표에 대한 사원의 성과를 정기적으로 평가할 것
△우수한 능력을 발휘하고 또 의욕이 있는 사원에 대해서는 보다 책임이 큰 업무로의 승진을 추천할 것
△달성된 업무에 대해서 적절한 급여가 지급되도록 올바른 관리를 시행할 것
△사원이 언제나 최선을 추구할 수 있는 환경을 창출할 것
△자진해서 일을 맡거나, 독창성을 발휘하거나 또는 우수한 성과를 올린 사원을 칭찬하고 그에 상응하는 처우(승급, 승진 등)를 시행할 것
△참고가 될 만한 좋은 사례는 사원들에게 알릴 것
△비지니스에 대한 우수한 공헌에 대해서는 표창할 것


④ 권한의 위양-Delegation
△사원에 대해서 그 직무의 수행에 필요한 의사결정의 권한을 충분히 부여할 것


⑤ 임프로이 릴레이션즈-Employee Relations
△사원이 무엇을 필요로 하고 무엇에 관심을 갖고 있는가를 이해하기 위해 효과적인 쌍방통행식 커뮤니케이션을 확립하고 유지할 것
△사원의 사기상태 및 장래에 대한 기대를 정확하게 파악해서 상부에 전달할 것
△사원의 개인정보를 적절하게 관리할 것
△회사의 방침이나 제도, 관행 등이 실정에 맞지 않는다고 판단되었을 경우, 그 변경을 제안할 것


⑥ 안전/건강-Safety/Health
△작업 방법, 기계,설비의 정기적 점검을 통해서 안전 건강상의 위험을 배제하고 관리할 것
△작업방법에 대한 훈련 및 설명을 시행할 것


⑦ 회사 재산의 보전과 기밀 유지-Security
△자기 관리 아래 있는 모든 회사재산을 책임을 갖고 보전,관리할 것
△사원에 대해서도 회사 재산을 보전할 의무가 있음을 이해시킬 것
△회사 재산의 보전 및 기밀유지에 관한 규칙 및 절차들을 숙지하고 그 밖에도 회사 재산에 영향을 미치는 사태가 발생했을 경우는 신속히 적절한 조치를 강구할 것


⑧ 기회 균등-Equality
△비지니스 활동의 모든 분야에 있어서 인종, 신조, 피부색, 나이, 성별, 결혼의 유무, 출신국적 또는 신체장애의 유무에 관계없이 ‘기회균등’이 실현되도록 적극적인 행동을 취할 것
△신체장애자에 고용의 기회와 작업환경을 제공할 것


⑨ 사회적 책임-Social Responsibility
△지역사회 및 사회일반에 대한 IBM의 책임에 대해서 잘 이해하고 있을 것
△경영직으로서의 책임을 수행하는데 있어서도 언제나 그런 사회적 책임에 대한 배려를 게을리하지 않을 것


⑩ 자기 계발-Personal
△자기의 능력계발, 훈련(특히 인재의 활용에 관한 훈련)을 받는 일에 관심을 기울이고 또 충분한 시간을 할당할 것



자료 :「IBM의 인사관리」(가메오까 다로, 김영용 역, 21세기북스, 1991)
unitel동호회 “사람과 사랑”에서 많은 자료를 인용하였음.

 
이전글 고객을 사로잡는 음성훈련법
다음글 [인사] 인사관리의 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