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력서 작성/면접 요령
제목 신입사원 이력서 작성요령
작성일 2003-02-18 오전 10:44:12 조회수  2366
분류 이력서
내용

경력사원에 비하여 신입사원의 이력서 작성은 학력과 외국어 어학연수 등의 정보가 전부이다. 이력서 빈공간을 채우기에 급급한 신입사원 이력서. 지금부터 다른 경쟁지원자들과 차별화된 이력서 작성방법에 대해 알아보자.


▶ 지원분야의 직무를 확실하게 명기.

사실 신문이나 일반 정보 채널을 통하여 입수한 기업의 구인정보는 그 기업이 현재 필요한 특정분야만 모집하고 있으므로 해당 직무 분야의 명기는 자칫 간과할 수 있는 부분일 수도 있겠지만, 사실 사소해 보이는 이 작은 차이 하나가 지원자의 하고자 하는 의지나 열의, 일에 대한 자신감을 말없이 대변해 주고 있음을 명심하기 바란다.


▶ 지원분야와 연관된 교과 활동, 과외 활동을 효과적으로 기술 .
본인이 생각하기에는 별다른 경력이 될 것 같지 않은 사소한 것일지라도 회사의 입장에서 보면 지원자에게 후한 점수를 줄 수 있는 기회가 될 수도 있다. 특히나 IMF 체제 이후 그저 공부에만 매달린(그렇다고 학점이 그다지 좋지도 않으면서) 모범생 스타일은 사양하고 싶은 첫번째 유형이다. 어떤 일이든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사람이라는 인상을 심어주기 위해서라도 밋밋한 학창시절을 보낸 곱게 자란 이력보다는 그 나이에 맞는 필드에서의 경험을 사실적으로 서술하는 것이 좋다. 아르바이트 경력이나 학과 중의 특이한 체험 등을 기입하면 효과적이다.



▶ 장래의 포부나 비젼을 확실히 명기.
신입사원이 경력사원과 다른 점이 무엇이겠는가? 바로 미래에 펼칠 꿈이 아니겠는가. 경력사원이라고 꿈이 없을리 만무하겠지만 굳이 꿈이 아니더라도 경력사원을 포장해 줄 만한 이력사항은 종이 한장을 차고 넘친다. 예를 들면 모 방송사 TV프로그램을 보고 감명깊게 느낀 출판사 여사장의 뚝심 얘기를 거론하며 귀 출판사에서 획을 그을만한 업적을 남기겠다든지, 감명깊게 읽은 책을 인용하여도 좋고, 함께 생활하는 부모님을 밑그림에 두어도 좋다.